고창군 뉴타운 조성사업 본격추진
입력 : 2008. 05. 29(목) 08:39
고창군이 농촌지역의 젊은 인력을 유치하고 지역 농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농어촌 뉴타운 조성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뉴타운 조성은 고창군 주관으로 내년도까지 고창읍 일원에 100,000㎡ 면적에 총 100-150세대의 입주규모로 조성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30-40대의 출향인 자녀를 둔 관내 농업인 및 현지거주 30-40대 농업인, 60,000여명의 출향인을 대상으로 14개 읍면순회 설명회, 군 홈페이지 팝업창 게재, 군정소식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입주대상자 자격은 △고창군에 주소를 둔 고령 농어업인의 도시거주 30-40대 자녀△고창군에 주소를 둔 영농을 하고 있는 30-40대 농어업인△경영규모는 농어가 소득 3000만원이상, 품목별 쌀 3ha,과수1ha,화훼0.2ha,한우50마리 이상 등으로 군수가 인정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입주희망자는 다음달 20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고창군은 뉴타운 조성 사업을 위해 올해 초 관련부서 인력 확충과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강창엽 마케팅팀장을 담당으로 고창 뉴타운 T/F팀을 구성했었다.
고현규 뉴타운 담당자는 “도시보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양질의 자녀교육 여건을 조성하고 개인별 영농계획에 맞는 맞춤형 교육 및 지원이 실시된다”며“도시거주 30-40대 자녀를 농어촌으로 유치하여 지역농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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