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농산물은 우리가 홍보한다’
고창군 농특산물 브랜드홍보과 입학식 가져
44명 단기과정 통해 농특산품 홍보전문가 육성
입력 : 2008. 05. 23(금) 09:04

농산물의 수입과 개방화에 대응하는 자세를 갖추고 무한 경쟁시대에 대응 할 수 있는 농특산물 브랜드 홍보 교육과정이 개설됐다.

고창농촌개발대학(학장 이강수)은 고창군 문화유산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바로알고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 대도시 소비자등을 대상으로 마케팅 홍보 할 수있는 고창군 홍보 전령사 양성을 위해 단기과정으로 농특산물 브랜드 홍보 과정을 개설했다.

농특산물 브랜드 홍보과정은 22일 교육생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



오는 6월 13일까지 기간중 8회교육으로 1일 5시간 동안 이론 및 실습의 교육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은 고창문화 관광소개, 우수농특산물 알기, 커뮤니케이션, 인적네트워크, 마케팅전략, 복분자가공 실습 등 배우게 된다.

이강수 군수는 입학식 특강을 통해 “지역에 가치있는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매뉴얼, 상품화하고 농촌과 연계한 농특산물을 직판, 체험, 브랜드홍보를 강조하고 소득과 연계 할수 있는 역량을 교육을 통하여 키워 나가길 바라며 지역을 알리는 홍보맨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농촌개발대학은 기존 생산중심의 농업을 탈피한 다양한 가공 상품화로, 특산품 개발, 마케팅, 경관농업, 체험등 농촌자원을 관광과 연계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벤처농업인 양성에 주력 해 오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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