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CJ제일제당 제휴마케팅 협약
고창산 보리‘해찬들’보리된장 생산원료로
올해 70톤 공급키로
올해 70톤 공급키로
입력 : 2008. 05. 21(수) 15:48

국내 최고의 식품회사인 CJ제일제당(대표이사 김진수)이 고창군과 제휴마케팅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제품생산에 나섰다.
20일 고창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를 비롯한 농업인 단체, 고창군 관계자와 CJ제일제당 노상규 상무, 제일제당 관계자 등 2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CJ제일제당의 주요 브랜드인 ‘해찬들’ 재래식 보리된장 원료 중 보리는 고창 보리를 100% 사용하고 제품 앞면에는 ‘고창산’이라는 원산지 표시와 고창군 심벌마크를 사용하도록 하며 고창축제 및 지역홍보 등 공동으로 마케팅을 펼쳐 나가고 서로간의 이익 증진을 위해 정보 제공, 업무의 연계, 수익사업의 추진 등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따라 CJ 제일제당은 첫해인 올해는 고창산 보리를 70여톤을 구매할 계획이며 앞으로 수매량을 점차 늘려 가기로 했다.
고창군은 CJ와 제휴마케팅 협약을 통해 고창에서 생산되는 보리 판매로 주민소득증대는 물론 고창 지역브랜드를 CJ제일제당 제품 네이밍과 디자인에 접목한 새로운 제휴 마케팅 추진으로 청정 보리의 고장인 고창 브랜드가치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