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5개지역 하수처리장 종합시운전
총 445억 투입,5개지역 1,551세대 하수처리 비용 혜택
오는 10월 민간위탁에 앞서 시운전 들어가
오는 10월 민간위탁에 앞서 시운전 들어가
입력 : 2008. 05. 19(월) 08:54
고창군 해리, 동호, 무장, 상하, 구시포, 아산 등 6개지구의 생활오수 처리를 위한 하수처리장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군은 그동안 면소재지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오수가 미처리 상태로 방류돼 인근 하천 및 연안해안의 부영양화에 의한 녹·적조 발생 등의 수질오염을 가져 왔었다.
이에군은 총 사업비 445억원을 투입해 해리, 동호, 무장, 상하, 구시포, 아산 등 6개 지구의 하수처리장을 준공하고 생활오수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하수처리장은 지난 2005년 12월 착공, 해당지역 오수관 45.7㎞를 매설하고 1,551가구에 대한 배수설비를 완료했으며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5개 하수처리장에 대한 종합시운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종합 시험기간을 통해 설치공사 완료 후 각 기기 및 설비간의 연계운전에 대한 작동상황과 총괄적인 플랜트로서의 기능을 확인하게되며 각 기기의 초기고장과 유지관리상의 부적절한 요소를 발견, 보완해 최적의 운전여건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각 지역의 하수처리장은 고창군 통합관리시스템과 연결되어 운영상태를 고창처리장에서 24시간 제어함으로 최소의 인력으로 최적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군 하수도계 관계자는 “이번 하수처리장 사업은 면소재지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정화하여 공공수역의 수질개선과 지역주민의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하게 되며 그 동안 각 가정에서 부담해오던 정화조 설치 및 유지관리가 필요 없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하지 않아도 된다”며 이번 사업의 추진배경을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운전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올해 10월부터 5개 하수처리장 모두 민간업체에 위탁해 운영할 방침이다.
고창뉴스
군은 그동안 면소재지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오수가 미처리 상태로 방류돼 인근 하천 및 연안해안의 부영양화에 의한 녹·적조 발생 등의 수질오염을 가져 왔었다.
이에군은 총 사업비 445억원을 투입해 해리, 동호, 무장, 상하, 구시포, 아산 등 6개 지구의 하수처리장을 준공하고 생활오수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하수처리장은 지난 2005년 12월 착공, 해당지역 오수관 45.7㎞를 매설하고 1,551가구에 대한 배수설비를 완료했으며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5개 하수처리장에 대한 종합시운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종합 시험기간을 통해 설치공사 완료 후 각 기기 및 설비간의 연계운전에 대한 작동상황과 총괄적인 플랜트로서의 기능을 확인하게되며 각 기기의 초기고장과 유지관리상의 부적절한 요소를 발견, 보완해 최적의 운전여건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각 지역의 하수처리장은 고창군 통합관리시스템과 연결되어 운영상태를 고창처리장에서 24시간 제어함으로 최소의 인력으로 최적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군 하수도계 관계자는 “이번 하수처리장 사업은 면소재지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정화하여 공공수역의 수질개선과 지역주민의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하게 되며 그 동안 각 가정에서 부담해오던 정화조 설치 및 유지관리가 필요 없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하지 않아도 된다”며 이번 사업의 추진배경을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운전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올해 10월부터 5개 하수처리장 모두 민간업체에 위탁해 운영할 방침이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