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수돗물 수질 ‘양호’
상반기 민.관합동 수질검사 실시
입력 : 2008. 05. 16(금) 09:13
고창군에 보급되는 수돗물이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전북보건환경연구원, 고창군 수돗물수질평가위원과 합동으로 민.관합동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적합으로 판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는 부안댐 정수장에서 공급되는 고창읍내 수도꼭지 2개소와 농촌지역 마을상수도인 소규모급수시설 2개소등 4개소에 대해 먹는물 수질검사항목 54개 항목에 대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직접 채수해 검사를 실시하고 고창군 수돗물수질평가위원이 현장에서 시료채수과정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한 결과, 일반세균과 총대장균 등 불활성화를 위해 투입하는 소독약품인 잔류염소 농도가 적정한지 직접 확인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0.2㎎/ℓ~4.0㎎/ℓ) 이내인 0.4㎎/ℓ 로 나타났다.
군 안재범 상수도 담당은 “이 수질검사 결과를 고창군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고 앞으로도 민.관합동 수질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수 있는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군민의 건강증진 및 보건위생에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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