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아 무럭무럭 자라거라'
고창, 백합종패 26톤 살포
수산자원 확보로 어업인 소득증대 기대
수산자원 확보로 어업인 소득증대 기대
입력 : 2008. 05. 16(금) 09:10
고창연안의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해 고창군이 백합종패 살포에 나섰다.
군은 올해 사업비 8,000만원을 들여 백합종패 26여톤을 살포해 환경파괴와 무분별한 남획으로 황폐해진 연안 어장의 수산 자원을 조성키로 했다.
이를위해 군은 2~3cm크기의 백합종패 26여톤을 5월에 관내 연안 갯벌에 살포에 나섰으며 이와함께 관내 연안에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 약 8cm정도의 조피볼락 중간종묘를 금년에 방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종패살포 사업으로 어업 생산성 향상과 어업인의 소득증대가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수산자원 확보를 위해 넙치, 대하, 조피볼락, 백합 등을 지속적으로 살포, 방류할 계획이다.
한편 고창군은 어민들의 소득증대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지난 99년부터 2007년까지 2억 7,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 백합종패 114톤을 살포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