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청보리밭축제 한 달동안 55만명 몰려
200억 경제효과 올리며 농촌축제로 자리매김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 시급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 시급
입력 : 2008. 05. 16(금) 09:06

2008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축제지원사업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제5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한 달 동안의 축제를 마치고 지난 12일 최종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자연과 사람의 아름다운 하모니’라는 주제로 4월 12일부터 한달간 개최, 전국 각지에서 5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방문해 먹거리, 체험, 농ㆍ특산물, 민박, 인근지역소득 등 200억 이상의 경제효과를 거두며 가장 토속적이면서 농촌다운 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의 소득창출과 체험프로그램강화를 위해 보리와 복분자등 고창특산물을 테마로 보리모종심기, 복분자와인만들기, 고추·토마토모종심기, 보리고추장담기, 오곡강정만들기, 계란엮기, 보리개떡만들기, 천연황토염색, 나무공예, 연날리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부산등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고창군 이주여성들이 축제에 참여, 자국의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제기간에는 농림수산식품부 정운천 장관과 전라북도 김완주 도지사가 축제장을 방문, 돈버는 농업의 선두주자인 경관농업축제에 대해지대한 관심을 보였으며, 우리나라 경관농업의 새로운 지평을 세웠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축제로 거듭날 것이라고 격려했다. .
또한 고창관광열차 운행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선운산-청보리밭-고인돌-고창읍성으로 이어지는 연계관광이 크게 활성화되어 사계절 관광군으로서의 위상을 크게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전국 최고의 경관농업축제라는명성에 걸맞는 관광객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주말이면 최대 10만여명이 몰리는 공음면 청보리밭에는 먹거리장터와 공공기관, 사회단체의 자원봉사 홍보부스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지 못했다는 평이다.
특히 일부 유희시설은 시간당 이용료가 너무 비싸 관광객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이강수 군수는 “오는 2009년에는 보다 유익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체험·체류형 축제를 위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더 즐겁고, 편안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이번 축제는 ‘자연과 사람의 아름다운 하모니’라는 주제로 4월 12일부터 한달간 개최, 전국 각지에서 5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방문해 먹거리, 체험, 농ㆍ특산물, 민박, 인근지역소득 등 200억 이상의 경제효과를 거두며 가장 토속적이면서 농촌다운 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의 소득창출과 체험프로그램강화를 위해 보리와 복분자등 고창특산물을 테마로 보리모종심기, 복분자와인만들기, 고추·토마토모종심기, 보리고추장담기, 오곡강정만들기, 계란엮기, 보리개떡만들기, 천연황토염색, 나무공예, 연날리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부산등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고창군 이주여성들이 축제에 참여, 자국의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제기간에는 농림수산식품부 정운천 장관과 전라북도 김완주 도지사가 축제장을 방문, 돈버는 농업의 선두주자인 경관농업축제에 대해지대한 관심을 보였으며, 우리나라 경관농업의 새로운 지평을 세웠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축제로 거듭날 것이라고 격려했다. .
또한 고창관광열차 운행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선운산-청보리밭-고인돌-고창읍성으로 이어지는 연계관광이 크게 활성화되어 사계절 관광군으로서의 위상을 크게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전국 최고의 경관농업축제라는명성에 걸맞는 관광객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주말이면 최대 10만여명이 몰리는 공음면 청보리밭에는 먹거리장터와 공공기관, 사회단체의 자원봉사 홍보부스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지 못했다는 평이다.
특히 일부 유희시설은 시간당 이용료가 너무 비싸 관광객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이강수 군수는 “오는 2009년에는 보다 유익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체험·체류형 축제를 위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더 즐겁고, 편안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