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면 농업인상담소 준공식
해풍고추산업 원동력 중심 메카
입력 : 2008. 05. 13(화) 09:50

고창군 대산면 농업인상담소 준공식이 9일 이강수 고창군수, 고석원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해리면 농업인상담소는 1억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지면적 660㎡ 건축면적 100㎡에 1층 건물로 내구성이 강한 철근콘크리트건축과 트러스트 지붕으로 시공되었다.

1976년도 건립 32년 된 해리면 농업인상담소는 그동안 노후 건축물로 균열, 누수가 되어 내방 농업인이 사용과 주차장 공간 협소로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주차공간이 넓고 방문이 편리한 해리면 소재지 중앙 입구에 새롭게 신축된 농업인상담소 준공으로 농업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었다”면서“앞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을 키워나가는 공간이 되도록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해리 상담소는 1990년 초부터 지형적 특성을 이용한 고추멀칭에서 터널재배 기술을 보급 고추생산성 10%이상, 고춧가루 수율 3% 이상 높이고, 당분 25%로 전국 최고 고품질 고추단지로 발전 하였다. 1997년부터 해풍고추축제를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11회를 개최하였으며 고축특성화 지역으로 발전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서해바다와 연계한 농수산업화로 부가가치를 창출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축된 해리상담소는 앞으로 농업인상담실과 영농교육장을 갖추고 농업정보 교류장으로 활용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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