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흥덕농협, 1사 1촌 자매결연 경로위안잔치
입력 : 2008. 05. 13(화) 09:40

고창군 흥덕농협(조합장 백영종)이 주관한 1사 1촌 자매결연 회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 마을을 방문하고 마을 주민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지난 9일 (주)썬마이크로시스템(대표 유원식)과 성내면 관동마을, (주)디리아(대표 배현기)와 흥덕면 후서·후동마을, (주)유채널(대표 유상열)과 신림면 임리마을이 각 마을회관에서 회사대표 및 관계자, 양주용 농협고창군지부장, 백영종 흥덕농협조합장, 마을주민 등 마을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위안 잔치를 벌였다.

이번 경로위안잔치를 위해 썬마이크로시스템에서 100만원을, 디리아에서 200만원을, 유채널에서 20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

성명기 신림지점장은 “1촌 1사 자매결연이 단순한 협약을 넘어 이제는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모범적인 제도로 정착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농교류사업을 통해 농촌에는 활력과 도시인들에게는 삶의 여유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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