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영광, 함평 ‘사랑과 화합의 하모니’
고창모양합창단, 올해로 두번째 삼군 합창제 참여
3개군 우호증진 기틀마련
3개군 우호증진 기틀마련
입력 : 2008. 05. 13(화) 09:18

고창, 영광, 함평군 등 3군 합창단 연합회가 주관하는 삼군합창제가 지난 8일 오후 5시30분 함평군 나비무대 공연장에서 펼쳐져 영롱한 화음과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올해로 두 번째 맞는 삼군 합창제는 고창군과 인접해 있는 전남 영광, 함평군이 연합해 지역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주최,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 모양합창단은 신학준(고창군청 정보통신담당) 단장을 중심으로 50여명의 회원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 동안 쌓은 실력을 맘껏 선보였다.
이날 고창모양합창단에서는 새야새야 파랑새야, 외침, 호랑나비 등 다수의 노래를 불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신학준 단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삼군 합창제가 더욱 활성화 되어 앞으로 삼군의 문화 교류 행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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