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전투비행단, 어버이날 지역 노인 위문 행사
입력 : 2008. 05. 09(금) 08:54

공군 제1전투비행단(단장 양철환 준장)은 고창군보건소와 공동으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고창군 지역 노인들을 방문,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색소폰 미니 연주회, 점심식사 제공, 카네이션 증정 등 다양한 위문행사를 가졌다.

아침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해리면 동호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위문행사는 참석한 어르신 모두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외과, 내과, 한방 분야 등 의료봉사도 실시했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1전비 감찰실장인 김정근 대령(48세, 공사30기)은 “평소 1전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조그마한 정성”이라며“색소폰 연주회도 보시고 점심도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1전비는 지난 3월에도 단장 양철환 준장(50세, 공사 29기)이하 장병 80여명이 해리면 동호리를 방문, 에어컨 등 기증품 전달과 해수욕장 환경정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한편 해리면 지역은 그동안 골프장과 인근 미여도 공군사격장 소음문제로 주민민원이 자주 발생해 오던 곳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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