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만남을 아름다운 인연으로’
고창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 경로 큰잔치
입력 : 2008. 05. 05(월) 11:52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무공스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일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초청해 사회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어버이날 경로 위안 큰잔치를 가졌다.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영광원자력본부가 후원한 ‘복된 만남을 아름다운 인연으로’ 경로 큰잔치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법만스님, 박지오 원전지역협력부장, 김양식 사회봉사과 과장, 지역 어르신 등 500여명이 참석해 노인공경의 효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위안잔치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오찬과 기념품을 제공했으며 전북지방병무청 자원봉사단의 Rock-band 공연과 (사)호남연정국악연수원의 노래자랑, 민요 등 국악 한마당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부모님 걱정 끼쳐 드리지 않고 자식들이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바로 효도라 생각한다”며“지역 현안을 잘 파악하고 이끌어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후 고창종합사회복지관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 주지 법만스님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사회복지관이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실현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의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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