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4-H 60주년 축하 기념식
기념탑 제막식 갖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마련
입력 : 2008. 05. 05(월) 11:51

고창군 4-H회(회장 정기선) 창립 60주년(추진위원장 홍성래)을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념탑 제막식이 지난 2일 고창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4-H운동 60년!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와 장세영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고석원 도의원, 양주용 농협 군지부장, 문규환 기술센터 소장 등 관계기관장들과 4-H회원, 농업인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여해 고창군 4-H회 창립을 축하해 주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난 60년간 4-H운동에 참여한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미래의 주역으로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며 4-H 서약을 제창하는 등 화합한마당의 자리를 가졌다.



이강수 고창군 4-H후원회장은 “앞으로 우리 고창 농업을 이끌어 나갈 주역으로서 4-H인 육성, 자라나는 청소년의 잠재력 개발과 올바른 심성을 가진 청소년교육사업에 주력 하겠다”며 “농촌혁명의 기수로서 고창 4-H회가 영원히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고창군 4-H 60주년을 기념하고 4-H를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로 승화시키는 기념탑과, 영원한 4-H인이 될 것을 다짐하는 기념식수 행사도 가졌다.

고창 4-H회는 현재 765명이 회원이 지역사회와 우리농업·농촌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탑뉴스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