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황토배기 농산물 전주월드컵 경기장서 만난다
전북 현대모터스와 공동 마케팅
홈경기에서 고창농산물 홍보판 설치
홈경기에서 고창농산물 홍보판 설치
입력 : 2008. 05. 02(금) 08:45
고창 황토배기 농산물이 전주 월드컵경기장에 홍보시설을 설치키로 하고 스포츠를 통한 본격적인 농산물 홍보 마케팅에 나섰다.
군은 전북 현대모터스 응원과 축구 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과 협약을 맺고 고창 황토배기 농산물 홍보 등을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전북 현대모터스 축구단에서는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전주 월드컵축구 경기장에 고창 황토배기 농산물을 홍보시설물을 설치하고 축구경기를 관중과 TV 중계시 전국에 홍보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창군은 스포츠를 통한 건전한 여가활동 유도와 프로축구 전북 현대모터스 축구단의 응원으로 축구 붐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앞으로 축구와 유도, 골프 등 스포츠를 통한 고창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특히 축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큰 만큼 효과도 클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현대모터스 축구단은 2008시즌 무료 회원권 200매를 고창군에 제공하고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조별리그와 컵대회 등 2008년 시즌 모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