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최고 주택가격은 2억 1,500만원
지난해 비해 1.11%상승, 최저가격은 신림면 자포리 38만원
입력 : 2008. 04. 29(화) 20:09

고창군 주택가격 중 가장 비싼곳은 고창읍 월곡리 소재 주택인 것으로 조사됐다.

고창군은 올 1월 1일 기준 조사대상 주택 18,648호에 대해 주택특성을 조사한 후 고창군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30일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다.

이번 조사에서 고창군 지역 최고 주택으로는 고창읍 월곡리 소재 다가구 주택으로 토지를 포함해 2억 1,600만원으로 조사됐으며 최저가격은 신림면 자포리 소재 38만 1,000원으로 나타났다.

고창군내 최고 가격을 보인 월곡 택지 다가구 주택은 3층 규모로 지난해 신축됐으며 연면적 463㎡로 1㎡당 466,522원이다.

고창군내 주택가격은 가격산정과 감정평가사의 검증, 소유자등의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거쳐 공시됐으며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1.11% 상승해 증감폭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소유자에게 개별통지를 하고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주택소재지 군·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에 신청요지 및 이유 등을 기재하여 제출하면 된다.

또한 국토해양부에서 결정·공시되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가격에 대해서도 주택소재지 군읍면사무소나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에서도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 공동주택에 대하여는 국토해양부(한국감정원 부점)로 팩스나 우편 제출도 가능하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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