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교육청 방과후학교 수월성교육프로그램 개강
입력 : 2008. 04. 28(월) 09:56
고창교육청(교육장 박종은)은 중학교 3학년 중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와 수학을 중점 지도하는 맞춤형 방과후학교 수월성교육을 실시한다.
각 학교장 추천 및 선발고사를 통해 선발된 43명의 수강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그리고 관련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교육청 회의설에서 방과후 학교 개강식이 열렸다.

박종은 교육장은 “농산어촌의 열악한 교육 환경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우수한 강사를 초빙하여 질 높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고 수월성교육프로그램의 운영 취지를 설명했다.

수월성교육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수학, 영어 각각 2시간씩 운영되며, 여름방학 중에는 집중적으로 운영해 연 168시간을 이수할 교육과정으로 편성됐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영어는 박사학위를 취득한 현직 영어교사를, 수학은 중등 수학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다년간 일류학원에서 대입 종합반 수학을 지도한 학원 강사를 초빙했다.

고창교육청은 앞으로 농산어촌의 인재를 육성한다는 교육목표 실현을 위해 교육효과를 지켜본 뒤 1, 2학년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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