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공사 고창지사, 농촌일손돕기
입력 : 2008. 04. 24(목) 09:05

한국농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진제민)는 23일 공사 전직원이 나서 영농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창지사 직원들은 이날 공음면 예전리 예전 김기용(59세) 씨의 오디뽕 농원을 찾아 뽕밭 폐비닐과 잡초를 제거하면서 농촌의 어려운 현실과 농민들의 고충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지사는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5월부터 ‘새벽반 운영’을 통해 일주일에 두 번씩 농업생산 시설물을 점검하고 새벽들녘에서 농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즉석에서 민원을 해소하는 등 현장 출동 고객만족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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