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교육청, 전국최초 영어독서지도사 과정 개강
입력 : 2008. 04. 16(수) 09:24

고창교육청(교육장 박종은)은 지난 12일 고창교육청 회의실에서 전국 최초로 고창 영어독서지도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영어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은 고창교육청이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써 “영어 우리선생님이 다 가르쳐줘요”에 교육공동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사)한국독서능력개발원이 주최하고 고창교육청이 후원해 총 11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영어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은 관내 유·초·중학교 학부모 중 희망하는 10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 입문기 아동에게 영어 동화를 활용한 영어 지도 방법과 내용을 학습하여 가정과 학교에서 영어지도에 지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기능을 갖는 영어독서지도사를 양성하는 데 목적으로 두고 있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독서활동 후 게임, 영어 노래 부르기, 일상 생활에서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교육 매뉴얼로 구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영어에 친숙할 수 있는 교사법이 운영된다.
특히 어려서부터 영어에 대한 언어 감각을 일깨워 영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즐겁고 재미를 느껴 아이들이 쉽게 다가 설 수 있는 영어 지도 방법과 내용을 학습하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박종은 교육장은 “학부모님들께서 가정에서 영어 입문기 자녀들의 영어지도를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이번 영어독서지도사 양성교육과정을 통하여 배워서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기반 구축을 위해 고창교육청에서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매일 1시간씩 실시하는 영어교육이 보다 더 활성화되고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원해 주 길” 당부했다.
한편 영어독서지도사양성과정을 수료한 연수생은 자격시험을 거쳐 영어독서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방과후학교 영어교육 도우미와 가정에서의 영어학습 도우미로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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