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신선한 복분자 판매합니다”
흥덕농협복분자 저온창고 준공식##
입력 : 2008. 04. 16(수) 09:21

복분자 생과일을 연중 판매할 수 있는 흥덕농협복분자 냉동저온창고가 14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흥덕농협(조합장 백영종) 복분자 관광빌리지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흥덕농협복분자 냉동저온창고는 총 사업비 4억 5,000만원을 투입해 500㎡규로 총 입고량은 450톤이다.

이번에 신축된 복분자냉동저온창고는 수확기 일시적으로 폭주하는 복분자 생과의 저장 보관이 용이해져 상품성을 유지하고 수급조절은 물론 적정가격 유지에도 크게 기여해 흥덕, 신림, 성내, 부안 등 이지역 일대 고창 복분자 유통 판매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복분자는 지난 2004년 12월 복분자 산업특구로 지정되었으며 군내 4,800여 농가가 복분자 재배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이제는 단순한 생산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렵다“며”생산에서 가공 판매 유통까지 하나의 체계화 된 시스템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해야 농가도 살고 농협도 살고 더 나아가 우리 지역도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생산자, 가공업체, 행정 모두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제2대 백영종 조합장 취임식도 함께 이뤄졌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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