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종합병원, 화재 경보기 100개 경로당에 기증
입력 : 2008. 04. 16(수) 09:12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열)은 지난 14일 화재발생 초기에 자동으로 화재를 감지 할 수 있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100개를 고창군 경로당에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대한노인회고창군지회(지회장 라홍찬)로부터 설치 대상을 추천 받아, 관내 경로당 100개소에 고창소방서가 설치 및 철저한 사후 관리를 하게 된다.
조병채 고창종합병원장은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확대로 노인 생활 안전이 확보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확대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발생 상황을 단독으로 감지해 자체에 내장된 음향장치로 경보하는 감지기로서 판단력이 부족한 노인들에게 비상시 유효한 화재예방 피해 시설이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