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중·고 개교 89주년 기념식
입력 : 2008. 04. 13(일) 12:16
고창 중고 개교 89주년 행사가 지난 112일 전국 300여 돔문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고 성호관에서 열렸다
민족교육의 산실이자 인재양성의 요람인 고창중고등학교 개교 89주년 기념식이 지난 12일 고창고등학교 성호관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날 고창중·고 개교 89주년 기념식에는 고창중고 총동창회 조병채 회장을 비롯해 이강수 고창군수, 김춘진 국회의원, 박규선 도 교육위원, 박종은 고창군동창회장, 이연규 고창학원재단 이사장, 정재윤 고창고 교장, 서제휴 고창중학교장, 정길진 전 도의장, 박우정, 신동량, 유정주 등 전 현직 재경 동문회장이 참석해 기념식을 축하해 주었다.

조병채 총동창회장은 “고창군민의 힘을 모아 건립된 고창중, 고등학교는 민족교육의 산실이면서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역사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 전국 최고의 명문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3만여 동문들의 뜻을 다시 모으자”고 강조했다.

학교와 학원 현황보고에 이어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교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박병상, 신용섭, 이상석 동문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함께 가졌다.

이날 기념식을 마친 동문들은 각 기수별로 만찬과 함께 체육대회 및 장기자랑의 시간을 갖고 모교 발전을 기원하며 동문들의 친선을 도모하는시간을 가졌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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