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후보 77.41% 득표 당선
47.7% 역대 최저 투표율
김종훈 13.9% 서동주 8.1% 득표
입력 : 2008. 04. 09(수) 18:50
“초심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선거운동기간 군민 여러분이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 4년간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김춘진 후보가 고창부안선거구에서 77.4%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얻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김 당선자는 “군민 여러분의 뜻을 최우선으로 받들어 새만금관광개발의 밑그림을 그리고 고창부안을 지역특산품, 천연자원, 문화자원, 관광자원 레포츠와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가 어우러진 서해안관광벨트의 중심지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공약한바대로 “보건복지 전문 재선 국회의원으로 한나라당의 '차가운 복지정책'에 맞서 서민, 농어민 그리고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복지정책'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재선의원으로써 임무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당선자는 “거대 여당 한나라당에 맞서 국민이 부여한 제1야당의 책무를 다하고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하기 위해 새로운 당 지도부와 제18대 국회 원내대표체제를 조속히 출범시켜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의 독주 반드시 저지하겠다”며 통합민주당의 재선의원으로써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고창군의 투표율은 47.7%로 역대 선거사상 최저 투표율을 보였다.
* 최종개표 결과는 맨위 관련파일 다운로드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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