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절정기 사진전시회 개최
입력 : 2008. 04. 08(화) 09:30
선운사 동백꽃이 절정을 이루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선운사 경내에서 제1회 선운사단풍 촬영대회 입상작품 사진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선운사 단풍철에 개최된 제1회 선운사단풍 전국사진촬영대회 입상작 204여점의 작품을 전시해 동백꽃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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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품에는 금상을 수상한 스님의 가을외출(경기 형태호), 은상을 수상한 시선(전주 오형철), 전통의 맥(광주 정영운) 그리고 동상을 수상한 응시(전북 박현규), 단풍잎으로 가렸어요(부산 조용기), 형제(경기 이인규) 등 다수가 전시된다.

군 관계자는 “선운사를 둘러싸고 있는 동백숲이 붉은 꽃을 피우는 이맘때 지난 가을 아름다운 선운사의 단풍모습을 가득 담은 사진 작품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선운사를 찾아 봄의 정취를 한껏 즐기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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