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타고 고창여행"
코레일, 고창군과 관광협약
입력 : 2008. 04. 07(월) 14:07
고창군과 코레일 전북지사가 고창군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가졌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와 고창군이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약식을 맺고 고창관광열차를 운행키로 했다.

군은 7일 고창군청 상황실에서 이강수 고창군수와 김천경 코레일 전북지사장 등 양측관계자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청보리밭축제와 선운산, 모양성 등 고창군의 주변관광지를 연계한 테마관광열차를 운행키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지난 3월 농수산식품부(장관 정운천)에서 고창 청보리밭 축제를 최우수 농촌축제로 지정한 것을 계기로 고창군과 코레일 측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결실을 맺었으며 앞으로 고창군에서는 철도관광 상품 운영을 위한 관광편의 사항에 협조하고 코레일측에서는 관광객모집 및 홍보 등을 협조키로 함과 동시 앞으로도 고창군과 코레일간 상호 WIN-WIN 공동발전을 적극 모색키로 했다.

이강수 군수는 “고창군에서는 이번 코레일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수도권의 도시민들에게 고창군의 청정 자연과 문화와 예술을 적극 알리면서 복분자와 풍천장어 등 고창군의 특별한 맛을 체험토록 하여 관광문화도시로서의 위상과 명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협약체결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에따라 고창군은 유무형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사계절 관광지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여 관광산업이 고창군의 성장동력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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