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농업회사법인 서해안 해풍고추 사업단 새출발
대표이사 장명식씨 선임
입력 : 2008. 03. 27(목) 13:40

고창 해풍고추의 브랜드 이미지와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한 서해안 해풍고추 사업단이 출범한다.

주)농업회사법인으로 출범하게 될 고창 서해안 해풍고추 사업단은 장명식씨를 전문 CEO로 영입하고 출자금은 고창군 3억원, 농협 7억원, 생산자단체 2억원, CEO 3억원으로 총 15억원을 출자해 출범하게 됐다.

이에따라 군은 생산자단체 구성 및 실무추진위원회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6일 경영체, 농협, 생산자단체등 40명이 참여해 법인설립에 따른 토론회를 개최했다.

양태열 부군수는 “개방화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농업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수동적 농업에서 벗어나 보다 능동적인 농업경영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며 법인설립을 축하 해 주었다.

이날 사업단 구성에 참여한 농가들은 한미 FTA 체결등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한 고창군의 농업인들을 위한 고추브랜드 육성사업 추진에 매진, 농업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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