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 전 부안 군수 출마의 뜻 밝혀
독주채비 갖춘 김춘진 후보에 적잖은 타격 줄 듯
고창지역 주민 여론이 당선 향배 가를 듯
고창지역 주민 여론이 당선 향배 가를 듯
입력 : 2008. 03. 23(일) 17:06
김종규 전 부안군수가 이번 4.9 총선에 출마할 뜻을 굳힌 것으로 알려져 2주 앞으로 다가온 고창부안 선거판에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김 전 군수측은 지난 20일 모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총선에 출마 동기에 대해 "당 공천자 확정후 심경의 변화를 가져와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하고 "당 소속 없이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지역구인 고창과 부안에서 지지층 확보가 최대 관건이지만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뛰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전 군수는 민선 3기 군수에 당선된 후 방폐장 유치와 관련 찬반 논란에 휩싸이면서 임기 후반에 홍역을 치렀고, 민선 4기에 재도전 해 이병학 전 군수에 고배를 마셨다.
이후 이 전 군수의 낙마로 지난해 12월 대선과 함께 치러진 재선거에서 현 통합민주당 김호수 군수에 밀려 재입성에 실패했었다.
한편 김 전 군수의 총선가도 합류에 따라 정균환 최고위원을 누르고 통합 민주당 공천을 받은 김춘진 의원과 한나라당 김종훈, 평화통일가정당 서동주 등 3당 후보를 비롯,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김봉직, 조민구 후보 등 2명의 무소속 후보와 함께 각축을 벌이게 됐다.
김 전 군수의 출마가능성이 현실화 되자 지난 2006년 방폐장 유치에 적극 참여했던 김 전 군수에 대한 평가가 고창지역 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총선구도에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총선 후보자 등록은 오는 26일까지다.
고창뉴스
김 전 군수측은 지난 20일 모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총선에 출마 동기에 대해 "당 공천자 확정후 심경의 변화를 가져와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하고 "당 소속 없이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지역구인 고창과 부안에서 지지층 확보가 최대 관건이지만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뛰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전 군수는 민선 3기 군수에 당선된 후 방폐장 유치와 관련 찬반 논란에 휩싸이면서 임기 후반에 홍역을 치렀고, 민선 4기에 재도전 해 이병학 전 군수에 고배를 마셨다.
이후 이 전 군수의 낙마로 지난해 12월 대선과 함께 치러진 재선거에서 현 통합민주당 김호수 군수에 밀려 재입성에 실패했었다.
한편 김 전 군수의 총선가도 합류에 따라 정균환 최고위원을 누르고 통합 민주당 공천을 받은 김춘진 의원과 한나라당 김종훈, 평화통일가정당 서동주 등 3당 후보를 비롯,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김봉직, 조민구 후보 등 2명의 무소속 후보와 함께 각축을 벌이게 됐다.
김 전 군수의 출마가능성이 현실화 되자 지난 2006년 방폐장 유치에 적극 참여했던 김 전 군수에 대한 평가가 고창지역 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총선구도에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총선 후보자 등록은 오는 26일까지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