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호남본부 고창-담양간 고속도로에 새 둥지
첨단 교통정보센터 갖추고 호남지역 고속도로 관리
입력 : 2008. 03. 19(수) 14:02
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는 18일 오전 백석봉 한국도로공사 부사장, 이정섭 담양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담양간 고속도로 북광주 요금소에 부근에 터를 잡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고창-담양간 고속도로내 북광주요금소(전남 담양군 대전면) 인근에 담양지사와 함께 들어선 신사옥은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9,178㎡ 규모를 갖추고 호남지역 고속도로 전체를 관장하는 첨단 교통정보센터와 개방형 민원접견실 등을 갖췄다.
이번 신사옥 이전으로 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는 지난해 신설된 고창-장성고속도로 등 6개 노선 580km에 이르는 고속도로의 효율적인 관리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도공 호남본부는 신사옥 이전과 함께 고속도로 혼잡구간 완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등 국민체감 서비스 50% 향상을 위한 ‘HIGH5 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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