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쌀판매주식회사 쌀 판매 본격 가동
군내 학교 급식용 3억원 계약체결, 고인돌휴계소에도 고창쌀 납품키로
박선영 사장 "다양한 거래처 확보"만이 살길"
입력 : 2008. 03. 17(월) 13:43
고창쌀판매주식회사(사장 박선영)가 지난해 주주공모에 이어 창립총회를 모두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서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청신호를 보내고 있다.

고창쌀판매주식회사는 3월 군내 초중고등학교 급식용으로 3억원의 친환경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서해안고속도로 고인돌휴게소에도 7,700만원의 고창쌀을 납품계약을 체결하는등 출범 1개월만에 총 3억 7,700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특히, 대도시 전략적인 소비지 마케팅은 경험이 많은 전문업체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업체에서도 쌀 뿐만 아니라고창군의 복분자, 수박, 고구마, 메론 등 다양하고 우수한 농특산품에 호감을 갖고 있어 고창쌀판매주식회사가 전문유통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일본 쌀산업의 재배·가공·유통·판매 등 분야별 견학을 통해, 고창 쌀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농업인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최대 식품박람회인 FOODEX 2008, 라이스뮤지엄, 사이타마무세미공장, 유통정미전문점, 동경식량저온창고, 자스코대형유통센터 등을 견학하고 돌아왔다.

박선영 사장은 “우선 고창관내 대량소비처부터 방문하여 고창농특산품 애용 판촉활동을 시작하면서 회사를 홍보하고, 대도시 소비지역은 전자상거래, 대형마트 입점, 대량소비처 발굴등 다양하게 전략적으로 접근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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