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복지기금 마련 예술展
오는17~28일 고창군사회복지관서
중광, 석정, 범주, 성수 스님 작품 전시
입력 : 2008. 03. 12(수) 17:00

조계종 제24교구본사 고창 선운사(주지 법만)가 복지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고창에서 첫 전시회를 연다.

지난해부터 선운사가 위탁 운영하는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무공)에서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1회 복지기금 마련 예술전시회'는 `예술이 복지 구름을 일으키다'라는 주제로 중광 스님을 비롯해 석정, 범주, 성수, 원담 스님 등의 선서화와 정비파, 여태명 등 국내 유명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와함께 이해인 수녀의 글도 함께 전시될 예정으로 종파를 초월한 복지기금마련전의 참 뜻을 전하게 된다. .

한편 고창 선운사는 지난해 9월부터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과 고창군노인복지관, 고창군노인복지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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