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고창 농·어촌 청소년유망선수 장학금 전달
입력 : 2008. 03. 11(화) 14:23
한국마사회는 10일 고창군수실에서 체육 성적이 뛰어난 고창지역 농·어촌 청소년 유망선수 6명을 선발해 한국마사회 특별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마사회 장학금은 특별적립금으로 지원되는 장학금으로서 이날 전달식에는 작년 12월 5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탐라기 유도대회에서 여고부 정상을 차지한 영선고 심하나 선수를 비롯 여중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영선중 성애리 선수, 육상 최민재 (대산 매산초 6), 배구 김민성 (흥덕초 6), 펜싱 진성관 (심원중 3), 축구 김연수 (고창북고 2)등 총 6명의 학생에게 각각 100만원씩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훈련에 전념하여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여러분들이야 말로 지역발전의 힘이 되고 있다“ 면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우수선수로 성장하여 고창군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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