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황토배기 G’ 수박 가족과 함께 키워보세요
입력 : 2008. 03. 10(월) 14:30
고창군 특산품 중 하나인 ‘고창황토배기 G’ 수박의 분양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반 도시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고창수박축제위원회(회장 정관진)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창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3월 말부터 ‘고창 황토배기 G’ 수박 분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박분양은 수박체험행사를 통해 도시민과 함께하는 도·농 교류의 장으로써 도시민에게는 다양한 농촌생활의 체험을 느낄 수 있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 판로 확보를 위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고창군 대산면 덕천리 일원 15,000㎡ 부지 내 시설하우스에서 총 6,000주를 분양하며 분양가격은 기본 2주에 3만원, 추가 1주당 1만원이며 1인 50주까지 분양이 가능하다.

분양신청은 고창수박 인터넷사이트 www.supak.co.kr 에 접속하여 수박체험학습신청하기를 통해 연중 신청하면 된다.

수박분양회원에겐 사이버 공간을 통해 수박의 생육과정과 수박에 대한 정보가 다양하게 제공되며 가족과 함께 수박 순솎기, 열매솎기, 수박수확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고창수박축제는 금년 18회째를 맞이하여 고창수박 체험학습 분양자 장기자랑대회, 분양자 최고 수박선발대회, 수박따기체험, 수박재배농가의 왕수박선발대회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마련하여 7월 중순경에 개최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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