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친환경 인증쌀 생산자 연합회 창립총회
송재숙 초대회장 선출
입력 : 2008. 03. 06(목) 15:12
고창군 친환경 인증 쌀 생산자 연합회는 6일 친환경 인증 농가 및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등 고품질 쌀 생산에 총력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연합회 창립총회에서는 송재숙씨가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송 회장은 “고품질 친환경 인증 쌀 생산을 위해 연합회원들의 뜻을 모아 생산자 협회가 창립됐다”며 “앞으로 연합회의 역할을 통해 친환경 인증 쌀 생산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연합회 창립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

이강수 군수는 “우리 농업도 이제는 생산위주의 1차 산업을 뛰어 넘어 가공유통까지 포괄하는 다차산업으로 발전시켜 세계무대에서도 경쟁할수 있는 환경친화적이고 안전한 농수산 식품으로 발전해 나갈수 있도록 노력 해야 한다”며 “친환경 인증농가에 자부심을 갖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전력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창군은 그동안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할수 있는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우렁이 종폐생산시설,친환경 자재지원,우렁이 종폐지원 등 사업비 20여억원을투입해 친환경 쌀 생산에 노력해 왔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해 농가스스로 친환경에 대한 소신을 갖고 농법이행 등 작은것부터 실천에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인증쌀 생산자들의 활동을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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