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청보리밭축제 전국 최우수 축제 선정
농림수산식품부 지정 전국 최우수축제로
2,500만원 축제지원금 시상
입력 : 2008. 03. 05(수) 13:29
고창청보리밭축제가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정운천)가 지정한 전국 최우수 농촌축제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으면서 명실상부한 전국 제일의 농촌축제임을 전국에 알렸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4일 ‘전국의 농촌자원, 농촌문화, 경관, 농촌체험, 어메니티 부문등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축제를 대상으로공모한 결과 고창청보리밭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2,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강수 군수는 “고창청보리밭축제는 단순한 1차 농업을 경관농업으로의 발상의 전환을 통해 경관농업을 꾸준히 육성해 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경관농업의 관광산업화로 세계적인 축제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농림수산식품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청보리밭 축제는 진의종 전 국무총리의 아들인 진영호씨가 귀농해 일군 고창학원농장을 배경으로 청보리를 비롯해 해바라기, 메밀 등 사시사절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경관농업의 표본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고창청보리밭축제는 매년 4월 ~ 5월까지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 30여만평의 드넓은 청보리밭에서 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에는 4. 12 ~5. 12일까지 한달간에 걸쳐서 개최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탑뉴스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