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세 안병근 회장, 고창북중고에 20년째 장학금 전달
현재까지 300여명에게 총 2억원 장학금 전달
아무 지역연고 없는 고창북고에 20년 동안 순수한 교육 열정 실천
아무 지역연고 없는 고창북고에 20년 동안 순수한 교육 열정 실천
입력 : 2008. 03. 04(화) 14:31

영남 출신 기업인 (주)안세(무역업)의 안병근(65·사진) 회장이 자신과 연고가 전혀 없는 고창북중고등학교에 20년째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어 교육계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경남 김해가 고향인 안 회장은 한국의 고질적인 지역 감정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여오던 중 호남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해야겠다는 뜻을 갖고 지난 1989년부터 아무 연고도 없는 전북 고창의 고창북중·고등학교를 선정하고 20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안 회장은 지난 3일 고창북고등학교 강당에서 1,5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도서구입비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로 20년을 맞는 안세 장학금을 받은 학생만 248명에 현재까지 총 2억여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으며 2,580만원의 도서 구입비를 전달했다.
안 회장은 당시 12km의 거리에 있는 중학교를 걸어 다녔으며, 고등학교와 대학교도 고학을 하면서 졸업을 할 정도로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면서 학업을 마쳤다.
특히 안 회장은 “대학(연세대) 재학중 친구중에 전북이 고향인 사람을 통해 당시 호남의 차별과 상대적 낙후를 접하고 지역화합에 힘을 보태는 것은 물론 자신과 같이 불우한 환경의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장학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장학금의 취지를 밝혔다.
고창북중고등학교 6년 장학금을 받은 황혜경 졸업생은 이날 장학금 전달 20주년을 맞아 “안회장님의 교육에 대한 숭고한 열정으로 6년동안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어어 대학에 좋은 성적으로 입학하게 됐다”며 앞으로 사회에 진출해 훌륭한 일꾼이 되어 반드시 은혜를 갚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안세는 지난 87년 창립된 이후 외국 유명 최첨단 신기술의 화학, 재료 및 첨단 설비(LCD및 전지 관련 제조 설비)와 반도체 조립 설비 및 부품 등을국내 대기업에 판매하며 국산 우수 설비(일본 및 동남아)와 제품등을 수출하고 있는 중견 무역 회사로서 지난 2005년도 연간 1억불 이상 수출입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2억불을목표로 생명공학 및 전자 부품 제조업으로 사세를 확장해 가고 있다.
고창뉴스
경남 김해가 고향인 안 회장은 한국의 고질적인 지역 감정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여오던 중 호남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해야겠다는 뜻을 갖고 지난 1989년부터 아무 연고도 없는 전북 고창의 고창북중·고등학교를 선정하고 20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안 회장은 지난 3일 고창북고등학교 강당에서 1,5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도서구입비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로 20년을 맞는 안세 장학금을 받은 학생만 248명에 현재까지 총 2억여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으며 2,580만원의 도서 구입비를 전달했다.
안 회장은 당시 12km의 거리에 있는 중학교를 걸어 다녔으며, 고등학교와 대학교도 고학을 하면서 졸업을 할 정도로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면서 학업을 마쳤다.
특히 안 회장은 “대학(연세대) 재학중 친구중에 전북이 고향인 사람을 통해 당시 호남의 차별과 상대적 낙후를 접하고 지역화합에 힘을 보태는 것은 물론 자신과 같이 불우한 환경의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장학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장학금의 취지를 밝혔다.
고창북중고등학교 6년 장학금을 받은 황혜경 졸업생은 이날 장학금 전달 20주년을 맞아 “안회장님의 교육에 대한 숭고한 열정으로 6년동안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어어 대학에 좋은 성적으로 입학하게 됐다”며 앞으로 사회에 진출해 훌륭한 일꾼이 되어 반드시 은혜를 갚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안세는 지난 87년 창립된 이후 외국 유명 최첨단 신기술의 화학, 재료 및 첨단 설비(LCD및 전지 관련 제조 설비)와 반도체 조립 설비 및 부품 등을국내 대기업에 판매하며 국산 우수 설비(일본 및 동남아)와 제품등을 수출하고 있는 중견 무역 회사로서 지난 2005년도 연간 1억불 이상 수출입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2억불을목표로 생명공학 및 전자 부품 제조업으로 사세를 확장해 가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