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기 후보 “지역신문지원법 확대 시행하겠다”
지역 언론 경쟁력 강화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한 다각적 지원 방안 마련 공약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제정 및 성지화 사업 앞장설 터
입력 : 2008. 03. 03(월) 15:05
전 한국언론재단 이사장인 정남기 통합민주당 예비후보가 지역언론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언론의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3일 정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공약발표 기자간담회를 통해 “비록 황폐된 지역광고시장과 독자 확보 문제 등으로 지역언론의 경영악화가 지속되고는 있지만 ‘지역언론이 미래 한국언론의 주역’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며 “지역언론 지원범위 확대, 지원기간 확대 등 앞으로 지역 언론의 경쟁력 강화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한 다각적 지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학농민혁명 성지 조성 및 국가 기념일 지정을 위해 동학농민혁명 유적에 대한 발굴 및 보존 대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며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을 추진해 동학농민혁명이 우리 민족사에 가장 위대한 민중, 인권 운동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서남권지역에 국내 최고수준의 원자력 의학원을 유치, 700만 서남권(호남,충청)의 지역활성화와 방사선 의학 연구 및 암 진료 기술 선도하기 위한 첨단 원자력의학원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역에서 출마 시기가 너무 늦었다는 여론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민주당이 튼튼한 견제세력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 이대로는 어렵다는 생각이고 지역구에 새로운 구도를 만드는 것이 당과 지역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주변 인사들의 권유로 늦게나마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신중에 신중을 기하다 보니 많이 늦어졌다”며 그간의 출마배경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념과 도덕성을 경시하는 듯한 현 정부로부터 정권을 되찾을 적임자는 정남기”라고 자부하며 앞으로 원내에 진출한다면 반드시 빼앗긴 정권을 되찾는데 최선봉의 역할을 하겠다며 공천발표와 함께 원내진출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였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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