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기 전 언론재단 이사장 사무실 개소
입력 : 2008. 02. 28(목) 15:10
통합민주당 고창부안지구 공천을 신청한 정남기 전 언론재단 이사장이 총선 활동을 위해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들어갔다.

정 예비후보는 28일 고창읍 관통로 터미널 부근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선 예비후보 공약발표를 가졌다.

정 예비후보는 “수구세력에게 넘어간 정권이 입법부까지 싹쓸이 하게 된다면 이정권은 독재정권이 될 게 뻔하다”며 “돌아선 민심을 돌리기 위해서는 통합민주당의 이념아래 정파나 계파, 지분 등의 구태의연한 정치악습을 타파하고 새로운 정치의 패러다임을 구현할 수 있는 시대정신을 실현 하기 위해서 출마을 결심하게 됐다”며 출마의 의지를 밝혔다.

정 예비부호는 내실있는 새만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전북 서남권 관광 클러스터 추진, 특산물 브랜드화, 역사문화 교육단지 조성, 생태환경체험단지 조성, 고창부안간 대교 건설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동학농민혁명의 재정립을 위해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기념일 제정, 명예회복 심의위원회의 독립기구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고창고와 동국대를 졸업하고 지난 80년 광주 민주항쟁 관련, 언론민주화 투쟁으로 강제 해직 후 88년 연합뉴스 편집부장, 논설위원 실장, 민족뉴스 취재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5년 한국언론재단 이사장으로 취임, 3년의 임기를 마친 뒤 이번 18대 총선 출마을 위해 고창부안 통합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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