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균환 최고위원 총선 출마 공식 선언
입력 : 2008. 02. 18(월) 18:18
통합민주당 정균환 최고위원이 18일 전북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고창.부안지역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도민의 염원인 새만금 시대를 열기 위해 국회에 들어가려 한다”면서 “국회에 입성하면 부안과 고창을 연결하는 부창대교를 반드시 건설하고 변산반도와 선운산, 내장산을 연결하는 대단위 관광지 개발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특히 “차기 정부의 호남배제 인사와 농촌진흥청 폐지, 설익은 영어몰입정책 등은 지역갈등을 조장하고 중산층과 서민을 외면하는 정치”라고 지적하고 “브레이크 없이 폭주하는 한나라당 정권을 견제하기 위해 강한 야당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13대를 고창 지역구의원을 시작으로 14,15,16 대까지 4선의원을 지냈으며 지난 17대 현 김춘진 의원에게 고배를 마셨다.
이로써 통합민주당 고창부안지역은 정 최고위원을 비롯해 김춘진(현의원), 김경민, 김봉직 후보가 치열한 공천 경합을 벌이게 됐다.
선거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