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군수, 장마철 산업단지 공사현장 등 재해취약지역 긴급 점검
입력 : 2026. 07. 07(화) 11:01

심 군수는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6일 오후 고수면 산업단지 조성 공사현장과 고창읍성, 아산면 상습침수지역 등을 방문해 재난 대응체계와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심덕섭 군수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업단지 공사현장과 고창읍성, 상습침수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을 직접 찾아 방재시설과 주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심 군수는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6일 오후 고수면 산업단지 조성 공사현장과 고창읍성, 아산면 상습침수지역 등을 방문해 재난 대응체계와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심 군수는 먼저 산업단지 조성 공사현장을 찾아 집중호우에 따른 토사 유출과 침수 대비 상황을 살폈다. 산업단지 공사현장은 대규모 굴착과 성토 작업이 진행되는 만큼 집중호우 시 토사가 하류 지역 공장과 인근 마을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재해취약지역이다.
심 군수는 현장소장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공사구역 내 가설 배수로와 임시 침사지의 용량 확보 상태를 점검하고, 폭우 시 붕괴 위험이 높은 절토사면의 배수천막 설치 여부와 배수관로 막힘 현상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지난해 집중호우로 일부 피해가 발생했던 고창읍성 서문 옹성 복구공사 현장을 찾아 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곽 붕괴와 토사 유실이 재발하지 않도록 구조물 안전관리와 사전 예찰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아산면 소재지 상습침수지역에서는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현장을 둘러보며 침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고창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위험요인을 신속히 정비하고, 집중호우 예보 시 재해예방사업 현장과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등을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심덕섭 군수는 "최근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지는 극한호우 형태로 발생하고 있어 현장의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정비,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심 군수는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6일 오후 고수면 산업단지 조성 공사현장과 고창읍성, 아산면 상습침수지역 등을 방문해 재난 대응체계와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심 군수는 먼저 산업단지 조성 공사현장을 찾아 집중호우에 따른 토사 유출과 침수 대비 상황을 살폈다. 산업단지 공사현장은 대규모 굴착과 성토 작업이 진행되는 만큼 집중호우 시 토사가 하류 지역 공장과 인근 마을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재해취약지역이다.
심 군수는 현장소장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공사구역 내 가설 배수로와 임시 침사지의 용량 확보 상태를 점검하고, 폭우 시 붕괴 위험이 높은 절토사면의 배수천막 설치 여부와 배수관로 막힘 현상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심 군수는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6일 오후 고수면 산업단지 조성 공사현장과 고창읍성, 아산면 상습침수지역 등을 방문해 재난 대응체계와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고창군 제공)
이어 지난해 집중호우로 일부 피해가 발생했던 고창읍성 서문 옹성 복구공사 현장을 찾아 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곽 붕괴와 토사 유실이 재발하지 않도록 구조물 안전관리와 사전 예찰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아산면 소재지 상습침수지역에서는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현장을 둘러보며 침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고창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위험요인을 신속히 정비하고, 집중호우 예보 시 재해예방사업 현장과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등을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심덕섭 군수는 "최근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지는 극한호우 형태로 발생하고 있어 현장의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정비,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