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발효 및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농식품가공창업교육과정 운영
입력 : 2026. 07. 07(화) 09:07
고창군 농식품가공창업교육(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 발효및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가공 장비 활용 농식품가공창업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농산물 가공 관련 기초 이론부터 다양한 가공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센터 내 가공장비를 직접 활용해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교육생들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과정은 총 6회로 농산물 가공에 필요한 기본 이론교육으로 ▲1회차(6월 16일) 농산물 가공장비 작동원리 및 운영방법 ▲2회차(6월 23일) 현장 위생관리 ▲3회차(6월 30일) 농산물 품목을 이용한 볶음가공 실습 ▲4회차(7월 7일) 농산물 품목을 이용한 식초 제조 실습 ▲5회차(7월 14일) 장류(고추장) 가공 실습 ▲6회차(7월 21일) 농산물 품목을 이용한 착즙음료 가공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센터가 보유한 가공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기술을 배우고, 향후 농산물 가공품 개발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조병규 농식품가공팀장은“농산물 가공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가공기술과 창업 역량을 갖추어 경쟁력 있는 농식품 가공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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