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머물고 정착하는 고창 만든다”…고창군, 행안부 청년마을 ‘비책기지’추진
대산 서점마을 거점 3년 로드맵 가동… 살아보기·창업·문화프로그램 통해 지속가능한 청년마을 조성
입력 : 2026. 07. 03(금) 16:27

고창군은 3일 오후 대산면 서점마을에서 관계기관과 청년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마을 비책기지’ 사업 추진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년마을 ‘비책기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며 정착하는 지속가능한 청년마을 조성에 나섰다.
고창군은 3일 오후 대산면 서점마을에서 관계기관과 청년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마을 비책기지’ 사업 추진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고창 청년마을 ‘비책기지’의 올해 사업계획과 향후 3년간 추진 로드맵을 소개했다.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에게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과 삶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과 일자리,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
고창 청년마을 ‘비책기지’는 국내 최초 '서점마을'인 대산면 서점마을을 거점으로 ‘머무르고, 배우고, 도전하고, 정착하는 청년마을’을 비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고창에서 일정 기간 생활하며 지역을 체험하는 ‘청년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마을 프로젝트와 지역 교류, 책과 문화를 활용한 북캠프 및 독서모임, 문화기획 프로그램,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와 상품 개발, 청년 창업 프로젝트와 로컬 비즈니스 지원, 창업 멘토링과 네트워킹, 청년 주거·생활 안내 및 커뮤니티 운영 등이다.
특히 청년들이 단순히 지역을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새로운 일자리와 지역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에 참여하도록 운영해 고창만의 차별화된 청년 정착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증진은 물론,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청년마을 사업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넘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행정과 민간, 지역주민이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고창군은 3일 오후 대산면 서점마을에서 관계기관과 청년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마을 비책기지’ 사업 추진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고창 청년마을 ‘비책기지’의 올해 사업계획과 향후 3년간 추진 로드맵을 소개했다.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에게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과 삶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과 일자리,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
고창 청년마을 ‘비책기지’는 국내 최초 '서점마을'인 대산면 서점마을을 거점으로 ‘머무르고, 배우고, 도전하고, 정착하는 청년마을’을 비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고창에서 일정 기간 생활하며 지역을 체험하는 ‘청년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마을 프로젝트와 지역 교류, 책과 문화를 활용한 북캠프 및 독서모임, 문화기획 프로그램,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와 상품 개발, 청년 창업 프로젝트와 로컬 비즈니스 지원, 창업 멘토링과 네트워킹, 청년 주거·생활 안내 및 커뮤니티 운영 등이다.
특히 청년들이 단순히 지역을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새로운 일자리와 지역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에 참여하도록 운영해 고창만의 차별화된 청년 정착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증진은 물론,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청년마을 사업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넘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행정과 민간, 지역주민이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