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계절근로자 '찾아가는 출입국 서비스' 호응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 3년 연속 지문등록 현장 지원으로 농가 부담 덜어
입력 : 2026. 07. 03(금) 09:04

고창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지문등록 현장 서비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운영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출입국 서비스'가 농업인과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주부터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고창을 방문해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3년 연속 이동 지문등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외국인 등록은 국내 체류 외국인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절차지만, 그동안 외국인 근로자와 농가에서는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영농이 한창인 농번기에는 이동에 따른 시간과 비용 부담이 적지 않았다.
이에 고창군은 농가와 외국인근로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한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를 확대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고창군은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비롯해 이동 마약검사, 이동 은행 서비스 등 이른바 '고창형 현장 지원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이동 마약검사는 법무부 지침에 따른 마약류 검사를 현장에서 실시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신속하게 체류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동 은행 서비스는 통장 개설과 금융업무를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해 근로자와 농가 모두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현장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효중 농촌인력팀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비롯해 고창형 현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주부터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고창을 방문해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3년 연속 이동 지문등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외국인 등록은 국내 체류 외국인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절차지만, 그동안 외국인 근로자와 농가에서는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영농이 한창인 농번기에는 이동에 따른 시간과 비용 부담이 적지 않았다.
이에 고창군은 농가와 외국인근로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한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를 확대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고창군은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비롯해 이동 마약검사, 이동 은행 서비스 등 이른바 '고창형 현장 지원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이동 마약검사는 법무부 지침에 따른 마약류 검사를 현장에서 실시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신속하게 체류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동 은행 서비스는 통장 개설과 금융업무를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해 근로자와 농가 모두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현장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효중 농촌인력팀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비롯해 고창형 현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