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주권정부로 새로운 전북 열겠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취임
제37대 도지사 공식 취임… 도민 참여형 취임식으로 '도민이 주인인 도정' 선언
입력 : 2026. 07. 01(수) 16:39

[고창뉴스]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를 이끌 이원택 제37대 도지사가 1일 공식 취임하며 '도민주권정부'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새로운 도정의 출범을 선언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날 오후 도청 공연장에서 '도민주권정부, 이제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제37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도정의 비전과 운영 철학을 발표했다.
이번 취임식은 기존의 의전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민 임명장 수여와 도민과의 대담, 도민주권정부 실천선언 등 모든 프로그램을 도민 중심으로 구성해 '도민이 주인인 도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도민 대표가 이원택 지사에게 직접 '도민 임명장'을 전달하며 "도지사의 권한은 도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의미를 담아 민선 9기 도정의 출발을 알렸다.
이어 열린 도민과의 대담에서는 소상공인과 청년, 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도민들이 지역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해 직접 질문을 던졌고, 이원택 지사는 민생경제 회복과 청년 정착, 기업 성장 지원, 새만금 개발, 피지컬 AI를 비롯한 미래산업 육성 전략 등을 설명하며 도민과 소통했다.

이날 발표된 '도민주권정부 실천선언'에는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소통과 참여, 청렴과 책임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민선 9기 운영 원칙이 담겼다.
취임식에 앞서 이 지사는 전주 군경묘지와 동학농민혁명 녹두관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민주·민생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어 노동조합과 현업부서, 기자실을 방문하고 간부공무원들과 상견례를 갖는 등 현장 중심의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원택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도민주권정부는 도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해 도민과 함께 완성되는 정부"라며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을 소중히 듣고 말보다 실천으로 답하는 도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청년이 머무는 전북,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전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도민의 삶이 달라지는 변화를 통해 자부심 있는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들고, 도민과 함께 새로운 전북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 '도민주권정부'를 도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청년 정착 기반 마련 등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날 오후 도청 공연장에서 '도민주권정부, 이제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제37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도정의 비전과 운영 철학을 발표했다.
이번 취임식은 기존의 의전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민 임명장 수여와 도민과의 대담, 도민주권정부 실천선언 등 모든 프로그램을 도민 중심으로 구성해 '도민이 주인인 도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도민 대표가 이원택 지사에게 직접 '도민 임명장'을 전달하며 "도지사의 권한은 도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의미를 담아 민선 9기 도정의 출발을 알렸다.
이어 열린 도민과의 대담에서는 소상공인과 청년, 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도민들이 지역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해 직접 질문을 던졌고, 이원택 지사는 민생경제 회복과 청년 정착, 기업 성장 지원, 새만금 개발, 피지컬 AI를 비롯한 미래산업 육성 전략 등을 설명하며 도민과 소통했다.
이날 발표된 '도민주권정부 실천선언'에는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소통과 참여, 청렴과 책임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민선 9기 운영 원칙이 담겼다.
취임식에 앞서 이 지사는 전주 군경묘지와 동학농민혁명 녹두관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민주·민생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어 노동조합과 현업부서, 기자실을 방문하고 간부공무원들과 상견례를 갖는 등 현장 중심의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원택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도민주권정부는 도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해 도민과 함께 완성되는 정부"라며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을 소중히 듣고 말보다 실천으로 답하는 도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청년이 머무는 전북,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전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도민의 삶이 달라지는 변화를 통해 자부심 있는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들고, 도민과 함께 새로운 전북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 '도민주권정부'를 도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청년 정착 기반 마련 등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