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청소년드론축구단 '유레카팀' 전국대회 준우승…대한민국 대표 세계대회 출전권 획득
포항 전국대회 값진 준우승…7월 인천 송도 국제드론축구대회 한국 클럽 대표 출전
김경숙 감독 "세계 톱3 목표…고창의 이름 세계에 알리겠다"
김경숙 감독 "세계 톱3 목표…고창의 이름 세계에 알리겠다"
입력 : 2026. 06. 28(일) 16:19

고창 청소년드론축구단 '유레카팀(감독 김경숙)'이 전국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정상급 실력을 입증한 데 이어, 대한민국 클럽 대표 자격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고창 청소년드론팀(고창뉴스/DB)
[고창뉴스]고창 청소년드론축구단 '유레카팀(감독 김경숙)'이 전국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정상급 실력을 입증한 데 이어, 대한민국 클럽 대표 자격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고창 청소년드론축구단은 최근 열린 '포항드론페스티벌 전국 드론축구대회'에서 전국의 강호들을 연이어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이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반납하며 이어온 강도 높은 훈련의 결실로. 유레카팀 선수들은 평일 오후 훈련에 이어 주말에도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실전 중심의 집중훈련을 소화하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다져왔다.
고창을 대표하는 유레카팀은 고창초 박정수 김시열 박은후 정유현 김규빈, 자유중 조가온 이용채, 고창중 박시연 소다영, 신림중 김시우, 태인중 박정환, 정일중 진하율 등 총 12명의 선수로 구성돼 전국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자격으로 국제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유레카팀은 결승전에서 포항 신광초등학교 소속 '비악팀'과 맞붙어 마지막 순간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비록 아쉽게 우승컵을 내줬지만, 대도시 강력한 우승 후보를 상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전국대회 준우승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유레카팀은 오는 7월 15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국제 드론축구대회에 대한민국 클럽 대표팀 자격으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대표팀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유레카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클럽팀으로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팀의 목표는 세계 톱3 진입이다.
유레카팀을 물심 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는 오성환 고창스포츠클럽 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말까지 반납하며 맹훈련에 매진해 값진 성과를 거둔 유레카팀 선수들과 지도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다가오는 7월 국제대회에서 우리 고창의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스포츠클럽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응원과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경숙 감독은 "우승이라는 목표를 위해 묵묵히 훈련을 견뎌낸 아이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이번 준우승은 선수들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값진 결과이자 국제대회를 준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남은 기간 부족한 부분을 철저히 보완해 반드시 세계 3위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고창과 대한민국의 이름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고창 청소년드론축구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첨단산업과 연계된 드론 스포츠를 보급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국제대회 출전을 계기로 고창이 드론 스포츠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고창 청소년드론축구단은 최근 열린 '포항드론페스티벌 전국 드론축구대회'에서 전국의 강호들을 연이어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이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반납하며 이어온 강도 높은 훈련의 결실로. 유레카팀 선수들은 평일 오후 훈련에 이어 주말에도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실전 중심의 집중훈련을 소화하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다져왔다.
고창을 대표하는 유레카팀은 고창초 박정수 김시열 박은후 정유현 김규빈, 자유중 조가온 이용채, 고창중 박시연 소다영, 신림중 김시우, 태인중 박정환, 정일중 진하율 등 총 12명의 선수로 구성돼 전국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자격으로 국제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유레카팀은 결승전에서 포항 신광초등학교 소속 '비악팀'과 맞붙어 마지막 순간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비록 아쉽게 우승컵을 내줬지만, 대도시 강력한 우승 후보를 상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전국대회 준우승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유레카팀은 오는 7월 15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국제 드론축구대회에 대한민국 클럽 대표팀 자격으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대표팀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유레카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클럽팀으로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팀의 목표는 세계 톱3 진입이다.
유레카팀을 물심 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는 오성환 고창스포츠클럽 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말까지 반납하며 맹훈련에 매진해 값진 성과를 거둔 유레카팀 선수들과 지도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다가오는 7월 국제대회에서 우리 고창의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스포츠클럽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응원과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경숙 감독은 "우승이라는 목표를 위해 묵묵히 훈련을 견뎌낸 아이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이번 준우승은 선수들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값진 결과이자 국제대회를 준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남은 기간 부족한 부분을 철저히 보완해 반드시 세계 3위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고창과 대한민국의 이름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고창 청소년드론축구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첨단산업과 연계된 드론 스포츠를 보급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국제대회 출전을 계기로 고창이 드론 스포츠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