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 강화”…고창군,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수질검사 결과·관리계획 점검…군민 신뢰 높이는 수도행정 추진
입력 : 2026. 06. 26(금) 09:00
고창군 상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회의 모습(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수질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고창군은 25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열고 수질검사 결과와 향후 관리계획을 점검하며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군민 대표 등 수돗물평가위원들이 참석해 ▲2025년도 수질검사 결과 ▲2026년 수질검사 실행계획 ▲수질관리 방안 및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수질관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민관 협력기구다.

고창군은 관련 법령에 따라 매월과 매분기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를 고창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해 군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전하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상수도 지선관로 매설공사 ▲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 시스템 유지관리 용역 ▲상수도 관망 전문 유지관리 용역 ▲노후 옥내급수관 개선 지원사업 등 다양한 상수도 기반시설 개선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성재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평가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도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군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수질관리와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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