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도 통했다"…고창수박 직거래장터 '북적'
고창군, 자매결연도시 동래구서 직거래장터 성황…명품 수박 우수성 전국에 알려
입력 : 2026. 06. 26(금) 08:53
고창군은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부산광역시 동래구청 광장에서 열린 '고창수박 직거래장터'에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높은 관심 속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부산 동래구 고창수박 직거래 장터(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자매결연도시인 부산광역시 동래구에서 개최한 '고창수박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고창 대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렸다.

고창군은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부산광역시 동래구청 광장에서 열린 '고창수박 직거래장터'에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높은 관심 속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도시인 부산 동래구와의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고창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창군 생산자와 농업인단체가 참여해 고창의 대표 품종인 흑수박과 블랙보스 수박을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부산지역 소비자들은 뛰어난 품질과 신선함을 직접 확인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특히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유명한 고창수박은 시식과 판매 행사에서 큰 인기를 끌며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통해 고창 농산물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고창군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고창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현섭 농촌활력과장은 "자매결연도시인 동래구 주민들에게 고창수박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창 농특산물의 판로 개척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판매 행사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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