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면 도로서 1톤 화물차 화재…담뱃불 취급 부주의 추정, 인명피해 없어
차량 전소·적재물 소실…7백여만원 재산피해
입력 : 2026. 06. 15(월) 20:07

고창소방서 전경(고창뉴스/DB)
[고창뉴스]15일 오후 고창군 성내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나 차량과 적재물이 소실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고창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3분께 성내면 동산리 산 6-6번지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포터Ⅱ 화물차 적재함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운전자는 차량을 즉시 정차한 뒤 신고했으나 불길이 빠르게 번지면서 차량이 전소됐다. 화재는 오후 4시27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탔으며 적재함에 실려 있던 침대 1세트와 공기청정기 5대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약 715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 결과 운전자의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고창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3분께 성내면 동산리 산 6-6번지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포터Ⅱ 화물차 적재함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운전자는 차량을 즉시 정차한 뒤 신고했으나 불길이 빠르게 번지면서 차량이 전소됐다. 화재는 오후 4시27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탔으며 적재함에 실려 있던 침대 1세트와 공기청정기 5대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약 715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 결과 운전자의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