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도시가스 본격 공급, 11일 개통식 가져
입력 : 2012. 10. 15(월) 10:15

고창군에 도시가스가 본격적으로 공급된다. 군은 11일 고창읍 월곡택지에서 이강수 군수를 비롯 도시가스 관계자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다
고창군과 도시가스공급사인 전북도시가스㈜는 11일 고창읍 월곡택지 공원 내에서 '도시가스 공급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박래환 군의회 의장, 김길창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010년부터 시작된 도시가스 공사는 한국가스공사가 244억원을 투입해 장성에서 고창읍까지 15.2㎞의 주배관을 설치했고, 전북도시가스㈜가 46억원을 투입해 17㎞의 공급관을 매설해 완료됐다.
웰파크시티의 석정힐스 펜션을 비롯해 현대·주공아파트, 농어촌뉴타운 단지, 동백·태양·대흥연립 등 7개 단지, 1900여 세대가 올해 안에 도시가스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이강수 군수는 "이번에 개통된 도시가스는 기존 LPG대비 가격이 약 30% 저렴하여 서민의 가계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아파트,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단독주택 등에도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전북도시가스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창뉴스
이날 행사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박래환 군의회 의장, 김길창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010년부터 시작된 도시가스 공사는 한국가스공사가 244억원을 투입해 장성에서 고창읍까지 15.2㎞의 주배관을 설치했고, 전북도시가스㈜가 46억원을 투입해 17㎞의 공급관을 매설해 완료됐다.
웰파크시티의 석정힐스 펜션을 비롯해 현대·주공아파트, 농어촌뉴타운 단지, 동백·태양·대흥연립 등 7개 단지, 1900여 세대가 올해 안에 도시가스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이강수 군수는 "이번에 개통된 도시가스는 기존 LPG대비 가격이 약 30% 저렴하여 서민의 가계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아파트,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단독주택 등에도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전북도시가스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