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산악자전거 메카로 뜬다"
입력 : 2012. 10. 15(월) 10:12
고창군 산악자전거 전용 숲길 조성사업의 기본적인 윤곽이 드러났다.



고창군은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강수 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악자전거 전용 숲길 조성 관련 기본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고창읍 방장산 일원에 조성될 산악자전거 전용 숲길 15km, 트레이닝센터, 산림관광자원 개발 등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용역 결과, 산악자전거 전용 숲길은 초·중·고급, 마니아용으로 구분하여 개인별 수준에 맞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상시적 개방형으로 조성하자는 내용이 제시됐다.



트레이닝센터는 MTB체험장(MTB: Mountain Terrain Bike), 펌프트랙(pump track), 포크로스(4X) 등 다양한 공간을 통해 산악자전거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 용역은 12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상시적으로 산악자전거를 한 곳에서 타고 즐길 수 있는 최대 규모의 복합형 산악레포츠 공간을 조성, 주변 스포츠시설과 관광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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