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배기G 수박, ·복분자 선연 전국 최우수 브랜드 선정
지방자치브랜드 경쟁력지수 대상 수상
입력 : 2009. 11. 04(수) 09:50

고창 ‘황토배기G 수박’, 고창 복분자 ‘선연’이 2009 지방자치브랜드 경쟁력지수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29일 서울 호텔 롯데월드에서 개최한 2009 지방자치브랜드 경쟁력지수 시상식에서 고창 황토배기G 수박과 선연이 지역 특산물 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

고창 황토배기G 수박은 여름철 최고의 과일로 각광받고 있으며, 친환경 기능성 수박으로 전국의 소비자에게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음을 확인받는 계기가 되었으며, 고창 복분자 선연은 전국의 복분자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수산식품부가 후원하고 한국지역브랜드포럼이 주최한 지방자치브랜드 경쟁력지수 평가는 지방자치단체들에 의해 생성된 브랜드의 경쟁력을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혁신성, 신뢰도, 충성도, 마케팅 활동성 등 각각의 평가항목에 근거해 국내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고 그 측정 결과를 계량화한 지수이다.

이번 조사는 7월 20일부터 지자체 브랜드를 대상으로 1차는 온라인 조사를 통해 선별된 상위 브랜드를 대상으로 서울 및 6대 광역시를 조사지역으로 했으며, 조사 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개별적 면접으로 실시됐다.

한편 고창군은 내년부터 3년간 주민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주)뉴트라라이코고창(대표 심재걸)에서 폐교된 석곡초를 매입해 연내 생산설비를 모두 갖추고 의약용 라이코펜생산과 음료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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