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복분자주 국세청 품질인증 받아
입력 : 2009. 11. 02(월) 14:00

고창지역에서 생산되는 복분자주가 국세청 품질인증을 받았다.
고창군 특화산업지원사업팀에 따르면 (주)배상면주가 고창LB 복분자음 2종, 농업회사법인국순당고창명주(주) 명작복분자, 고창복분자주영농조합법인 고창선운산명산품복분자주 등 4개 제품이 주류품질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국세청 품질인증은 고창복분자주가 맛, 향, 색택 등의 관능검사와 상품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이뤄졌다.
고창복분자주는 앞으로 출시되는 모든 제품에 국세청 품질인증마크를 표시함으로써 고창복분자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하여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어 고품질의 고창복분자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해부터 2013년까지 부안면 용산지구를 중심으로 48만㎡에 528억원을 투자해 복분자연구소, 관광빌리지, 황토 테마관광지, 농식품산업단지, 컨벤션 및 숙박시설 등 복분자 타운을 조성해 가면서 세계적인 복분자 메카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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